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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모자+미소"…김유정, 생기발랄 19세 귀요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9-06 10:5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유정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김유정은 6일 자신의 SNS에 "아주 멀리서 밤하늘을 건너 다가오는 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유정은 큼지막한 안경과 모자를 쓰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검은색 상의가 데님 재킷 차림의 김유정은 1999년생의 발랄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유정은 오는 11월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복귀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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