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한채영이 생일 축하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하루전 #촬영중 #깜짝이벤트 #애들아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채영은 세련된 서구적인 마스크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바비인형'이란 별명을 지닌 배우다. MBC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 '언니들의 슬램덩크'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07년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201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채영은 최근 JTBC4 '비밀언니'에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