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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류매거진 '한국풍향'과 배우 조태관이 함께한 화보가 화제다.
이번 조태관 9월호 화보촬영 현장은 '한국풍향' 유쿠 채널과 웨이보에서도 동시에 만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한국풍향' 9월호에는 배우 윤시윤, 모모랜드 주이, 구구단의 모습을 담았다.
라이프매거진 '한국풍향'의 스타 화보는 샤오미 스마트 폰의 잠금 화면 스크린세이버로 제공됨은 물론 중국의 최대 규모 미디어 플랫폼 그룹인 '유쿠' 및 아이치이 '웨이보'와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