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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허정은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어 7, 8회에서도 어린 선우혜는 자신의 주변에 일어난 믿기지 않은 상황에도 미동 없이 무표정한 얼굴로 가만히 앉아있는가 하면 시간이 지나 구해주러 온 지구대 경찰이 건드리자 매서운 눈빛으로 변하며 얼굴에 상처를 입히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타며 나왔던 순간순간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기사입력 2018-09-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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