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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차은우가 매력적인 비주얼의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차은우는 첫 주연작을 마친 소감으로 "처음에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감독님, 선배님들이 조언해 주는 부분을 최대한 잘 해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차은우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9-20 09:33 | 최종수정 2018-09-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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