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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로이킴이 이틀째 음원차트를 접수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는 '지붕킥' 3회를 비롯해 24시간 누적 이용자 수 1,026,210명을 기록하며 올해 발매된 음원 중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월 '그때 헤어지면 돼'로 24시간 누적 이용자 수 96만 3198명을 돌파하며 올해 발매된 음원 중 최고의 기록을 달성한 로이킴은 다시 한 번 자신의 기록을 각본신하며 명실상부 음원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로이킴은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감성과 보이스를 앞세운 '우리 그만하자'로 감성 발라드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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