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엑소 세훈 주연의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가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관심 속에 오픈한 '독고 리와인드'는 대중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켰다. 쫄깃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것이다. 특히 주인공을 맡아 1인2역을 소화한 엑소 세훈의 변신 및 몸 사리지 않는 액션은 '독고 리와인드'에 제대로 힘을 실었다는 반응이다.
실제 '독고 리와인드'를 접한 많은 시청자들은 "기대 이상이다", "지금까지 모바일에서 본 적 없는 퀄리티다", "엑소 세훈의 액션이 강렬하다", "순식간에 마지막 회까지 모두 시청했다", "세훈이 '독고 리와인드'와 잘 어울렸다", "영화 보는 줄 알았다", "본편도 모바일무비로 제작되면 좋겠다", "화끈한 액션, 숨통이 조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내 손 안의 영화,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는 카카오페이지와 옥수수에서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