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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우터코리아 매니지먼트 소속 배우들이 추석을 맞이해 팬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아우터코리아는 지난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재영, 이기우, 이주석, 이성우, 홍지석, 김영대, 진호은 등이 참여한 추석 인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귀향길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시청자분들에게 애정 어린 추석 인사를 덧붙였다.
또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속 배우들이 한가위 보름달 같은 환한 미소와 함께 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팬들에게 정성 어린 추석 인사를 전하는 아우터코리아 배우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내며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펼칠 그들의 맹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아우터코리아 소속 배우들의 추석 인사는 아우터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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