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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김도연, 위키미키 컴백 스포 "러블리 한스푼…가벼운 느낌"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9-28 13:3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김도연이 자신이 속한 걸그룹 위키미키의 10월 컴백에 대해 깜짝 스포에 나섰다.

28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정글 여신'으로 거듭난 트레이너 문가비와 위키미키 김도연이 출연했다.

김도연은 '위키미키 10월 컴백이냐'는 물음에 "10월에 컴백한다. 열심히 연습중"이라며 "살짝 스포를 하자면 지난번엔 틴크러시 컨셉이었다. 이번엔 러블리를 살짝 추가했다. 전보다 조금 가벼운 느낌"이라고 답했다.

위키미키의 새 앨범 '키스, 킥스(KISS, KICKS)'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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