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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나래 모녀의 대환장(?) 일본 여행 교실이 오픈된다.
더불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기본 일본어부터 보디랭귀지까지 알차게 가르치던 박나래는 귀를 의심케 만든 엄마의 일본어 발음에 박장대소했다는 후문이다. "아리가또 고자이 마이스", "스미스 마셍" 등 난생 처음 듣는 또 다른 세계(?)의 일본어를 탄생시켜 박나래를 포복절도의 늪에 빠트렸다고.
이렇듯 여행 준비마저 남다른 박나래 모녀의 험난한 일본어 마스터기는
기사입력 2018-09-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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