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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솔로로 컴백한 유리를 응원했다.
유리는 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퍼스트 신'을 발표, 타이틀곡 '빠져가(Into You)'로 컴백한다. 수영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 기구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을 위한 MBC 플러스 후원 프로그램 '2018 휴먼다큐 사랑플러스'에 내레이션 녹음에 참여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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