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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 (4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의 불꽃 튀는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이에 샘 해밍턴은 "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들어!"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게스트들이) 원래 우리 눈치를 봐야 하는데, 서로 보이지 않는 파이어(?)가 있었다"며 그들의 불꽃 튀는 사이를 묘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티격태격 투 샘,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의 이야기는 4일 밤 11시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