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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윤석과 주지훈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과 담백한 연출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범죄실화극의 탄생을 알린 영화 '암수살인'이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김윤석, 주지훈이 선보이는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암수살인'은 10월 3일(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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