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댄스 배틀 '댄싱하이'에 출연 중인 국보급 안무가 리아킴과 국가대표 비걸 김예리의 밀담이 포착됐다. 리아킴은 에이스 유닛 무대를 준비하던 중 김예리를 긴급 소환했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리아킴은 이번 주 에이스 유닛 무대를 앞두고 김예리와 '코치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그 이유가 김예리의 퍼포먼스에 서려 있는 '한' 때문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아킴은 김예리와 깊은 교감을 주고받으며 김예리의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사연과 속마음을 들여다봤다고 전해져 댄스 코치와 10대 댄서의 케미로 시청자를 훈훈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리아킴과 김예리의 특별한 밀담과 국가대표 비걸 김예리의 국보급 에이스 유닛 무대는 오는 12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댄싱하이'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