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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과 독일인 남자친구 스테판 지겔이 11월 3일 결혼한다.
김혜선은 앞서 지난 4월 안소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예비신랑은 독일 유학 중 만난 스테판 지겔. 김혜선과 스테판 지겔은 친구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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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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