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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금벅지' 이상화 VS '몸매천재' 문가비, 여신들의 운동대결!
이에 이상화 역시 운동에 동참했다. 이상화하면 압도적인 스피드만큼이나 운동으로 다져진 23인치 허벅지가 트레이드마크다. 이상화는 '태릉선수촌'을 방불케 하는 국대 트레이닝 비법을 전수하며 그녀에게 금메달을 안겨준 '금빛 허벅지'의 탄생 비하인드를 낱낱이 공개했다.
한편, 두 운동 덕후들의 불꽃 튀기는 대결에 병만족 역시 "오늘 잠은 다 잔 것 같다"며 졸지에 '달밤의 체조'를 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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