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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12일) 배우 김소현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스무살은 처음이라' 첫 화부터 미국 음식에 대해 기대감이 부풀어 있던 김소현은 아미송의 안내에 따라 멕시칸 맛집을 방문해 반전 먹방을 선보인다. 김소현은 생소한 멕시칸 음식을 먹으며 새로운 스타일의 러블리 먹방을 탄생 시킬 예정.
또 김소현은 LA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유명 빈티지숍에 들려 '스무 살' 김소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색다른 패션을 선보인다. 김소현과 아미송이 깜짝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김소현의 스타일링 변신이 전격 공개된다. 김소현은 아미송은 물론 헐리웃 유명 명품빈티지숍 점원까지 사로잡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라이프타임은 미국 1위 여성 채널로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1억 5천만 시청 가구수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국에 론칭해 '나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TV와 디지털 등 전방위 플랫폼을 넘나드는 다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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