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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고현정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신' 근황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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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지난 13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에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영화제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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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스타일리스트는 폐막식 직후 고현정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그녀의 아름답고 우아한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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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턴' 제작발표회 때 보였던 모습보다 훨씬 날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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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