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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변정수가 철저한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26인치 허리 사이즈를 유지한다"면서 "몸매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 플라잉 요가를 하고 탄수화물과 밀가루를 끊었다. 45살 넘어서 쇼에 선다는건 쉽지 않다. 디자이너의 옷에 맞춰서 제가 몸매 관리를 하는 것이다"라며 혹독한 건강 관리 방법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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