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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컴백을 하루 앞둔 이홍기가 신곡 '쿠키스'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신곡 '쿠키스'는 부드러운 이홍기의 보컬과 비투비 정일훈의 단단한 래핑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으로, 퓨처팝 스타일의 청량감 넘치는 곡이다.
이홍기의 미니 2집 '두 앤 두'에는 타이틀 곡 '쿠키스' 외에도 리듬감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아이 엠(I AM) (With 치타)', 몽환적이면서도 경쾌한 신스 사운드의 곡 '컴 투 미(COME TO ME) (Feat. 주호 of SF9)', 록 장르의 '모닥불 (Feat. 딘딘)', 어쿠스틱 피아노와 일렉트로닉한 비트가 섞인 '옐로우(YELLOW)',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담긴 '굿 나잇(GOOD NIGHT)' 등 이홍기가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6곡이 담겨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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