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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워너원 옹성우 측이 '열여덟(가제)' 출연설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옹성우는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워너원은 12월 31일부로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하는 바. 멤버들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lunamoon@sportsch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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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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