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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법정공방을 예고했던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이석철-이승현 측이 폭행 당사자인 문영일PD와 관계자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다.
한편 이석철과 이승현을 제외한 나머지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4명은 회사와 함께 예정된 일정을 진행중이다.
고소장은 고소인들의 법정대리인인 아버지가 직접 제출하며, 정지석 변호사가 동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석 변호사 드림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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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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