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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스터선샤인'에서 고애신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태리가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뉴욕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태리는 다양한 주얼리를 멋지게 소화하며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배우 '김태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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