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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국민그룹 god(이하 지오디)가 추억의 일기장을 공개했다.
팬들과 함께 즐기는 20주년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2000년대 전성기 시절의 이미지를 공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지금의 성숙해진 모습과는 다른 앳된 얼굴이 눈에 띄는가 하면, 일상 속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으로 지오디 특유의 매력이 더욱 느껴지기도.
한편 11월 30일 (금)~12월 2일 (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god 20th Anniversary Concert <GREATEST>는 지난 19일(금) 티켓 판매를 시작, 10분 만에 매진되며 식을 줄 모르는 'god 파워'를 과시했다.
이렇게 팬들과 함께 즐기는 20주년을 만들고 있는 지오디의 이야기는 오늘(25일) 오후 6시 sidusHQ 공식 포스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