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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 출연 전 길몽을 꾼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꿈을 꾼 그 주에 '효리네 민박' PD님이 대기실로 찾아와 출연 제안을 했다. 그 꿈이 생각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수락했다. 고래 두 마리가 효리 언니와 상순 선배님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작년 한 해 중에 '효리네 민박'을 하며 가장 좋은 시간을 보냈고,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다"고 신기했던 경험담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10-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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