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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실력파 신인 배우 정성일이 사전 제작 드라마 '이몽'에 캐스팅됐다.
정성일은 극 중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에 능통하고 자기관리가 철처한 캐릭터 진수 역을 맡았다. 그는 중국 공산당 당원이었다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청방' 소속이 되는 인물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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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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