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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언더나인틴'이 본편 예고 영상 공개로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무대에 깜짝 놀라는 MC 김소현과 보컬 파트 디렉터 솔지,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무대를 보고 있는 랩 파트 디렉터 다이나믹 듀오의 모습이 돋보이고 있다.
그 후 '입덕을 부르는 예비돌이 온다'는 문구와 함께 끼는 물론 능력,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참가자들이 등장해 눈길도 끌고 있다.
'언더나인틴'은 오는 3일 오후 6시 120분 와이드편성으로 첫 방송되며, 첫 방송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 11번가 등을 통해 1차 탈락자를 결정짓는 1차 투표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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