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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DJ DOC 정재용(46)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아이시어 전 멤버 선아가 전속계약이 남아있음에도 불구, 팀에서 무단으로 이탈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어 "전속계약이 아직 유효한데 무단이탈한 상황이다. 금전적인 채무관계도 있어 회사 ㄱ문 변호사와 논의해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선아와 아이시어 측의 전속계약은 약 3년 정도 남아있다.
사진= 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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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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