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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첫 방송과 동시에 관심 받고 있는 '언더나인틴'이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일 대중의 관심 속에 베일을 벗은 '언더나인틴' 그리고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크리에이티브한 57명의 참가자 비하인드, 합숙생활 뒷이야기 등 미처 방송에 담지 못한 알짜배기 영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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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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