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첫 방송과 동시에 관심 받고 있는 '언더나인틴'이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4일 오후 8시 45분 MBC를 통해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이 방송된다.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은 '언더나인틴'에 출연하고 있는 매력만점 57명의 예비돌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본격 '언더나인틴' 입덕 권장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3일 대중의 관심 속에 베일을 벗은 '언더나인틴' 그리고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크리에이티브한 57명의 참가자 비하인드, 합숙생활 뒷이야기 등 미처 방송에 담지 못한 알짜배기 영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각 파트별 예비돌들의 무한 매력과 함께 '아이돌 감별사'이자 MC인 김신영의 리액션은 '언더나인틴'과는 또 다른 재미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으로 '입덕몰이'를 시작할 '언더나인틴'은 3일 첫 방송 당시 MC 김소현의 매끄러운 진행과 크러쉬, EXID 솔지,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은혁, 황상훈의 섬세한 디렉팅 그리고 방준혁, 수런, 제이창, 코스케, 전도염 등 벌써부터 '입덕각'을 부르는 예비돌의 매력으로 관심 받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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