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대륙(이장우)을 향한 김도란(유이)의 마음을 눈치채는 강수일(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내사랑 치유기'는 8.2%, 10.5%, 10.0%, 10.1% 시청률을 기록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