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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오의 희망곡' 윤도현이 "딸도 음악을 하긴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도현은 "저는 딸도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이 멜로디로 합쳐져서 음악으로 완성됐을 때, 그 기쁨이 너무 크다. 그런 기쁨을 딸과 같이 누렸으면 싶다. 같이 공연도 해보고 싶다. 가족이 같이 음악하는 걸 보면 너무 부럽더라"고 바람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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