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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발라드 그룹 '가을로 가는 기차'가 '뮤직뱅크'를 통해 깜짝 데뷔한다.
또한, 펜타곤의 키노가 작사에 참여해 20대의 풋풋하고 솔직한 감수성을 담아냈다.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는 큐브 표 발라드 그룹, '가을로 가는 기차'는 섬세한 표현력과 세련된 감수성으로 가요계 정통 발라더의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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