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발라드 그룹 '가을로 가는 기차'가 '뮤직뱅크'를 통해 깜짝 데뷔한다.
또한, 펜타곤의 키노가 작사에 참여해 20대의 풋풋하고 솔직한 감수성을 담아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