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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병헌이 화보 같은 일상 속 비주얼을 뽐냈다.
이병헌은 지난달 27일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 연기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후 미국에서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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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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