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미리 크리스마스"…'소이현♥' 인교진, 두딸과 다정한 외출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1-09 16:5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인교진이 두 딸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소이현은 9일 자신의 SNS에 "미리 크리스마스, 아쉽다 2018"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인교진은 큼직한 크리스마스 트리 모형 앞에 앉아 두 딸 하은-소은과 함께 야외로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딸들의 귀요미 매력이 팬들을 즐겁게 했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지난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와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방송해왔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