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솔로 아티스트 소희가(SOHEE)가 약 4주간의 첫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18일 여성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작사, 작곡, 피처링까지 참여한 '허리 업'을 들고 솔로로 데뷔한 소희는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기존 활동에서 보여준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과는 상반된 섹시미를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