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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제니의 신곡 'SOLO'가 발매와 동시에 차트 1위를 올킬하며, 여자 솔로 가수로서 '갓제니'의 서막을 열었다.
더불어 전 세계 아이튠즈 성적을 통해서도 솔로로서도 제니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SOLO'는 아르헨티나, 아르메니아, 바레인, 벨라루스, 브라질, 브루나이, 불가리아, 캄보디아, 칠레, 에콰도르, 이집트, 에스토니아, 핀란드, 그리스,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리투아니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니카라과, 파라과이, 페루, 필리핀, 폴란드, 루마니아, 사우디 아라비아, 싱가포르,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리랑카, 스웨덴, 타이완, 타이랜드, 터키, 아랍 에미레이트, 베트남 등 총 40개국 아이튠즈에서 1위를 찍었다.
'SOLO' 뮤직비디오 역시 13일 오전 9시 기준 950만뷰를 기록, 1000만뷰를 단숨에 목전에 두며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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