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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아버지 김성갑 SK 와이번스 수석코치에 축하를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김성갑은 "주변으로부터 사인 요청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이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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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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