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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정소민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오늘(14일) 밤 9시 30분 '일억개의 별' 13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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