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에 아이콘 윤형, 동혁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윤형 X 동혁은 19일부터 26일까지 8일 동안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윤형 X 동혁의 활약은 19일 저녁 8시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확인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