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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소지섭이 아역 배우들과 찐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15일 소지섭 소속사 51K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이 막방이라니. 마지막까지 '내뒤테' 소지섭과 함께 하기로 약속.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굿바이 김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늘(15일) 종영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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