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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뷔, 3위 워너원 강다니엘 순이었다.
2018년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뷔, 워너원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RM, 방탄소년단 진, 빅뱅 승리, 방탄소년단 슈가, 방탄소년단 제이홉, 워너원 김재환, JBJ 김동한, 워너원 옹성우, 엑소 디오, 워너원 하성운, 워너원 박지훈, 엑소 백현, 워너원 황민현, 아스트로 차은우, 엑소 찬열, 워너원 이대휘, 임팩트 이상, 젝스키스 강성훈, 워너원 박우진, 엑소 세훈, 위너 송민호, 워너원 배진영, 워너원 라이관린, JBJ 켄타, 엑소 카이, 엑소 수호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20,593,285개와 비교하면 49.34%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93% 하락, 브랜드이슈 75.43% 상승, 브랜드소통 249.96% 상승, 브랜드확산 13.93%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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