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사업가 패리스 힐튼(37)이 약혼자 크리스 질카(33)와 파혼했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그룹 창립자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이자 모델, 배우, 가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크리스 질카는 모델 겸 배우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웰컴 투 윌리츠'등에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