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톱모델 혜박이 엄마의 기쁨을 되새겼다.
혜박은 지난 2008년 5살 연상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박과 결혼한지 10년만인 지난 19일 53시간의 진통 끝에 딸 리아(태명 럭키)를 낳았다.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