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가상결혼 리얼리티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남태현은 해외 공연을 앞두고 장도연과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잠시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억에 남는 이벤트를 준비한 것. 두 사람은 도자기를 만드는 공방과 한강에서의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가며 잠들어 있던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주 버스킹 무대에서의 아찔한 스킨십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들은 공방에서도 과감한 애정 표현을 해 놀라움을 안긴다.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도자기에 새기는가 하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백허그에 깜짝 프러포즈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장남 커플'의 꽁냥 케미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권혁수, 미주 커플은 권혁수의 집을 방문, 시댁 식구와 첫 만남을 갖는다. 집에 들어가기 전 한껏 긴장한 미주는 권혁수 아버지를 만나자마자 특유의 유쾌한 면모로 폭풍 애교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고. 하지만 화기애애함도 잠시, 아버지를 향한 실망감에 뿔난 미주의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미주가 화를 낸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급격히 얼어붙은 분위기는 극적으로 반전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