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슈퍼주니어 예성이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의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탰다.
특히 예성은 "여러분은 가수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닌가요?"라는 정확한 지적으로 아이돌이 되기 위한 예비돌들의 각오까지 다잡게 만들어 성장에 힘도 보탰다.
매회 예비돌들의 반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언더나인틴'은 이번 4회를 통해 퍼포먼스 파트 19위 김시현의 반격, 에이스들의 대거 등장 등 '10대만의 성장 스토리'를 톡톡히 그려낼 계획이다.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