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뭉뜬2' 은지원과 차은우가 멕시코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멕시코 멕시코시티 현지 공항에도 젝스키스와 아스트로의 팬들이 두 사람을 반겼다. 황제성은 "아이돌들하고 같이 움직이니 좋은 경험을 한다"며 웃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