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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엘리자벳' 네 주역이 떴다!'
옥주현은 극중 엘리자벳이 토드에게 안겨야 하는 설정 때문에 마른 몸매의 남자 배우가 다가올 때면 두려움에 휩싸인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고 없이 안길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요령을 알려준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고, 박형식은 그런 옥주현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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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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