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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27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는 타일러를 뛰어넘는 뇌섹남 게스트가 등장해 전현무마저 긴장시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제 정보 올림피아드 대회 1위부터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까지 휩쓸었던 B브랜드의 현 부사장과 상위 0.0001% 수능성적의 엘리트 출신이자 4년 연속 광고대상을 휩쓴 마케팅 이사가 출연한다. MC 전현무는 "이런 분들이 예능 방송에 나올 줄은 몰랐다"며 이들의 이례적인 예능 출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 두 게스트의 놀라운 활약은 오늘(27일, 화) 밤 11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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