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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블락비 피오의 첫 출근길이 공개됐다.
하지만 YB의 피오는 은지원과 함께 달리던 중 망토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결국 OB팀이 승리를 차지했고, YB팀은 벌칙에 당첨됐다. 피오는 버스로, 송민호는 지하철로, 안재현은 택시로 출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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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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