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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공복자들' 김준현-유민상이 24시간 자율 공복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공복 전 샐러드와 비빔국수를 먹으며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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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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